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위원, 자전거 보험·에스컬레이터·교통안전 대책 집중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자전거 시민안심보험 중복 보상 가능성과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교통안전 대책 집중 점검

광주시, 자전거 보험 비중복 확인과 에스컬레이터 연차 교체·교통안전지킴이 조기 모집 개선 방침 제시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시민안심보험 중복 보상 가능성과 문화전당역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초등학교 교통안전지킴이 운영 등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자전거 시민안심보험이 시민안전실의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상될 가능성이 있는지 따졌다. 또 문화전당역 등 노후 특수형 에스컬레이터 교체 예산이 삭감된 배경과 역주행 방지 장치가 없는 구간의 안전대책을 집중 질의했다.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의 실효성과 G-패스 등과의 연계 가능성, 초등학교 교통안전지킴이의 선발·운영 방식과 모집 시기 개선 필요성을 물었다. 아울러 특별교통대책 요원 운영, 개인형 이동장치 민원 서비스 이용료, 도시교통종합계획 수립, 버스전용차로 단속카메라 교체 필요성도 점검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안전실 보험에는 자전거 항목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고,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은 2023년 2579명, 2024년 9월 말 기준 1373건이며 G-패스 연계는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을 들었지만 다른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배상영 광역교통과장은 문화전당역 에스컬레이터는 2026년 12월까지 운영 가능한 상태여서 내년 예산에는 반영하지 않았고 2026년도 예산에 전출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교체 시점은 설치 연도와 의무 기간에 따라 정해져 있으나 예산 여건상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준호 교통운영과장은 특별교통대책 추진 교통질서 요원 보상은 설·추석과 한국시리즈 등 특별대책이 필요한 때 모범운전자 약 780명에게 실비를 지급하는 예산이며, 개인형 이동장치 민원 서비스 이용료는 시민 신고 시스템 구축에 따른 회선 사용료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교 교통안전지킴이는 자치구가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학생 수요는 교육청과 학교를 통해 파악하고 있다며, 기존 3월 모집 방식을 1~2월로 앞당겨 개학과 동시에 운영되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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