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기후에너지진흥원 출연금 증액·초과근무 보상 점검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기후에너지진흥원 출연금 1억5900만 원 증액 사유와 초과근무 보상 반영 여부 점검

정현윤 국장, 인건비·운영비 증가에 따른 출연금 증액 설명과 초과근무수당 포함 여부 추가 검토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기후에너지진흥원 출연금 증액 사유와 인건비, 초과근무 보상 반영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기후에너지진흥원 출연금이 1억5900만 원 증액된 구체적 사유를 묻고, 인건비 증액의 세부 항목과 초과근무수당 반영 여부를 확인했다. 또 진흥원이 초과근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관련 증액 요청이 있었는지와 추가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출연금 증액의 주된 이유로 인건비와 운영비 증가를 들었고, 순수 인건비는 정원 24명 기준 인건비 상승률 반영과 공무직 4명 증원, 성과금 및 생활임금 반영 등에 따라 약 6500만 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 위탁사업 11개, 약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에 인건비와 운영비 등이 포함돼 있다면서도 초과근무수당이 포함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기후에너지진흥원이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 시가 별도로 삭감하거나 조정한 것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지왕봉 개방은 군부대 내부에 위치한 특성상 군부대 이전 문제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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