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포충사 개편 예산 삭감·성탄축제 감액 배경 추궁
임미란 위원, 포충사 전시관 건립 시기·리모델링 여부와 개편 예산 삭감, 빛고을성탄문화축제 예산 감액 배경 추궁
광주시, 포충사 전시관 1980년 무렵 건립·미리모델링 및 사업 방향 조율 필요, 성탄문화축제 평가 미흡에 따른 감액 설명
2024년 12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포충사 전시관 개편 예산 삭감과 빛고을성탄문화축제 예산 감액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포충사 전시관이 언제 건립됐는지와 이후 리모델링 여부를 물은 뒤, 관련 개편 및 실감 콘텐츠 제작 예산 2억 원이 상임위에서 삭감된 이유를 따졌다. 이어 빛고을성탄문화축제 예산이 1억5000만 원에서 1500만 원 감액된 배경도 물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포충사 전시관이 1980년 무렵 건립됐고 그 뒤로 리모델링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고경명 선생 동상 건립을 원하는 기념사업회 측 의견이 있었으며, 성탄문화축제 예산은 행사 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아 10% 감액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축제 예산을 축제성 행사비 대신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포충사 전시관 사업의 경우 고경명기념사업회가 요구한 방향과 시가 추진하려는 방향에 차이가 있어 조율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상임위 의견에 따라 추경 반영이 거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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