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통공사 역할 확대·시민 요구 반영 주문
교통공사 3년, DRT·셔틀버스·BRT 아우르는 광주시 교통 운영 역할 구체화 촉구
교통기능 강화 기반 사업영역 확대와 거버넌스·의회 협력으로 시민 요구 반영 추진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공사 출범 3년을 맞아 광주시 전반의 교통 운영 역할 확대와 시민 요구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교통공사 출범 3년을 맞아 철도 중심의 기존 계획을 넘어 응답형 교통수단, 셔틀버스, 간선급행버스까지 아우르는 광주시 전반의 교통 운영 역할을 보다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발전 교통 거버넌스 구축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소외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들의 요구와 서운함까지 살피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익문 사장은 지난해 조례와 정관에 교통기능 강화와 사업영역 확대 내용이 반영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자전거와 BRT, 상생버스, DRT 등의 과제도 재정 여건과 공론화 수준에 따라 차근차근 해결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거버넌스와 포럼, 의회 협력을 강화해 시민 요구를 반영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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