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양동시장역 엘리베이터 사업 답보에 대안 추진 검토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양동3구역 재개발 지연에 따른 양동시장역 엘리베이터 사업 답보와 대안·추진 상황 질의

양동시장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대안 검토와 피난대피시뮬레이션 용역 발주 후 추경·설계용역 추진 방침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양동3구역 재개발 지연으로 답보 상태를 보여 온 양동시장역 엘리베이터 사업의 대안과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양동시장역 엘리베이터 사업이 양동3구역 재개발 지연으로 답보 상태를 보여 왔다며, 교통공사가 검토 중인 대안과 현재 추진 상황을 물었다.

조익문 사장은 양동3구역의 이주율이 약 78% 수준으로 재개발 완료와 철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내부적으로 대안을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초 예정지 대신 시장 쪽 1번 출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 사업비를 약 3억 원 수준으로 줄이고 기간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피난대피시뮬레이션 용역을 발주한 상태이며, 결과가 나오면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와 설계용역을 거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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