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버스 요금 인상 필요성·G-패스 연계 쟁점 부각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버스 요금 인상 계획 질의와 G-패스 혜택 저하 속 동시 추진 우려, 10년째 답보한 요금 체계 재검토 필요성 제기

조익문 사장의 올해 요금 인상 추가 건의 방침과 용역 미실시 속 근거 마련 검토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버스 요금 인상 계획과 G-패스 연계 영향, 장기간 답보한 요금 체계 재검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올해 버스 요금 인상 계획이 있는지 묻고, G-패스 혜택이 낮아진 상황에서 요금 인상까지 동시에 이뤄지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버스 요금과 연계된 부분을 고려할 때 10년째 답보 상태인 요금 체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건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익문 사장은 올해도 시에 요금 인상을 건의해 왔고 추가 건의할 생각이지만 G-패스로 요금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인상을 함께 추진하는 데 시의 고민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요금 인상 용역은 아직 하지 않았으나 필요성을 검토해 충분한 근거를 갖춰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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