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 혼용 보고 지적…단계별 분리 요구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 1·2단계 혼용 보고 지적 및 단계별 분리 보고 요구

도시철도건설본부, 총사업비 보고서 재작성 및 산수오거리 임시 포장 구간 민원 최소화 방침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 보고 방식과 산수오거리 일대 임시 포장 구간 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 보고서가 1단계와 2단계를 구분하지 않고 혼용해 제시돼 의원들과 시민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1단계는 공정률 80%에 이른 반면 2단계는 완료 시점이 불확실한 만큼 사업비를 단계별로 분리해 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수오거리 일대 임시 포장 구간의 높낮이 차로 향후 포트홀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한 점검을 요청했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자료로 혼선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며 지적된 내용을 반영해 내부적으로 다시 작성하겠다고 밝혔다.

문점환 공사부장은 해당 민원을 지속적으로 접수·처리하고 있다며 도로 관리부서와 적극 협력해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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