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 인구 감소 대응 2차 인구정책 3월 마무리 방침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광주 인구 감소·청년 유출 대응 핵심 과제와 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현황 점검

청년 일자리·출생·양육·도시 매력 제고 중심 2차 인구정책 3월 마무리 방침

2025년 2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대응, 2025~2029년 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광주광역시 인구가 2024년 12월 말 기준 140만 8천 명 수준으로 감소 추세에 있고, 특히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제가 무엇인지, 2025~2029년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이 현재 어느 정도 수립됐는지 물었다.

또한 1차 계획과 비교한 2차 계획의 차이와 출산율 제고를 위한 구체적 대책, 타 시·도와 비교한 광주의 지원 수준에 대한 입장도 함께 따졌다. 아울러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공공 인프라 구축과 중장기 대응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광주 인구가 2024년 12월 말 기준 140만 8천 명 정도이며, 수도권 집중 속에 청년층 유출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응 방향으로 청년 일자리와 함께 출생·양육·보육, 도시 매력 제고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은 당초보다 늦어졌지만 다양한 의견 수렴과 내용 보완을 거쳐 늦어도 3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했고, 1차보다 청년 일자리와 도시 경쟁력까지 포괄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출생 축하카드 50만 원, 소상공인 보육 지원, 친인척 돌봄 확대, 자조모임 지원, 근로단축 장려금 확대 등을 추진 중이지만 현금성 지원은 재정 여건과 부작용 등을 고려해 신중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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