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취득세 1130억 감액·지방소비세 1390억 증액 배경 설명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취득세는 1130억 원 감액하고 지방소비세는 1390억 원 증액한 편성 배경을 놓고 질의가 이어짐
지방소비세는 부가가치세 세입 증가 전망을, 취득세는 주택가격과 신규 분양 감소 등을 반영한 예산 편성이라는 설명
2024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취득세와 지방소비세 세입 예산 편성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예산서 45페이지를 근거로 취득세가 전년도보다 1130억 원 감액되고 지방소비세가 1390억 원 증액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소비세가 국세인 부가가치세 징수액의 25.3%에 연동되는데 내년 부가가치세 세입이 늘어날 것으로 추계돼 함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취득세는 전남의 주택가격과 실거래가 변동이 크지 않고 내년 신규 분양과 신축도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여 낮게 예산을 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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