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 유적지 접근성·홍보 체계 보완 필요성 제기
여순 유적지 접근성·탐방 프로그램·홍보 체계 보완 필요성 제기
유적지 93개소 공간정보 등록·답사 프로그램 운영, SNS 홍보는 미흡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 유적지 접근성과 탐방 프로그램, 홍보 체계 보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여순 유적지를 방문하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지, 그리고 탐방 프로그램과 홍보 체계가 마련돼 있는지를 물었다. 또 여순사건의 전국화를 위해 유적지 접근성, SNS 홍보, 교육청 협조가 충분한지 점검하며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차진 단장은 유적지 93개소를 공간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제공하고 있으며, 사물주소 부여와 안내 표지판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민간단체 공모사업으로 유적지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도 전년도 수준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SNS나 유튜브 홍보는 예산 여력이 부족해 아직 충분히 못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접근성 강화와 홍보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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