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택시 접근성부터 광주선 지하화까지 집중 질의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개인택시 예산 집행잔액 배경과 고령층 택시 접근성 대책, 월남동 차고지·군공항 이전·광주선 지하화 등 현안 집중 질의

광주시, 법인택시 운행 감소와 매출 부진에 따른 예산 집행잔액 설명과 어르신 콜택시 접근성 개선 검토, 월남동 차고지·군공항 이전·광주선 지하화 사업 추진 상황 답변

2025년 6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개인택시 예산 집행잔액의 배경과 고령층 택시 접근성 문제, 월남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이전, 군공항 이전 후보지 용역, 북부순환도로·백운고가 사업, 광주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개인택시 지원 예산의 집행잔액이 남은 배경으로 제시된 경기 침체와 매출 감소의 근거를 물으며, 법인 택시 감소와 함께 시민들이 택시를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특히 고령층이 스마트폰 호출에 익숙하지 않아 택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어르신 콜택시 홍보를 넘어 근본적인 접근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월남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이전 용역 중지 사유와 주민 혼선 문제, 군공항 이전 후보지 관련 명시이월의 적정성도 질의했다. 이밖에 북부순환도로와 백운고가 일대 사업 지연, 도로조명 관제 범위, 광주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용역의 구간 설정과 송정역 포함 여부도 확인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법인 택시 3300대 가운데 1000대가량이 실제 운행하지 못하면서 등록 대수가 줄었고, 경기 침체 이후 매출액 감소까지 겹쳐 카드결제 활성화 사업비 집행잔액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어르신 콜택시 홍보가 부족했던 점은 인정하면서 접근성 개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고, 월남동 차고지 이전은 국토부의 그린벨트 관리계획 심의와 대체 부지 문제로 교착 상태에 있으며 북부순환도로와 백운고가, 광주선 지하화 사업도 재정과 수익성, 관계기관 협의 등의 변수 속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어르신 무료 콜택시 제도가 일반 전화로도 이용 가능하지만 홍보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으며, 월남동 공영차고지 이전 용역은 후보지들이 모두 그린벨트 지역이어서 국토부와 사전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중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정전국 군공항이전추진단장은 군공항 이전 후보지 지원사업 용역은 총사업비가 정해진 계속사업 성격인데 이전 후보지가 확정되지 않아 지난해 편성한 5차 용역분을 명시이월로 정리했으며, 입지 요건에 맞는 후보지 4곳과 사업성이 있다고 본 2곳 정도를 검토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문형표 도로전기팀장은 도로조명 관제시스템으로 광주지역 가로등 약 6만 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터널 조명은 종합건설본부가 별도 관리하고, 2차선 이상 도로는 시가 설치 후 자치구로 이관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광주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사업 구간은 광주역부터 광주송정역까지 14㎞를 대상으로 하지만 사업성 검토를 위해 4개 구간으로 나눴고, 현재 국토부에는 경제성이 가장 높은 광주역 부근 1구간을 제1안으로 제출했으며 송정역 구간은 장기 검토 대상으로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