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 취업 연계 성과·기업 선정 점검
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 취업 연계 성과·참여기업 선정·후속 고도화 평가 점검
취업 연계율 34%, 신청 기업 350∼380곳 중 310곳 이내 선정·실제 매칭 280∼290곳, 매년 성과평가 지속
2025년 6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의 취업 연계 성과와 참여기업 선정, 후속 고도화 평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이 3개월·5개월 체험형으로 운영되는 만큼 단순 직무 체험에 그치는지, 실제 취업 연계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물었다. 이어 참여 기업을 선정할 때 구인 수요와 취업 가능성까지 함께 점검하는지, 신청 기업과 실제 참여 기업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2018년부터 사업을 이어온 만큼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에 맞는 후속·고도화 사업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관련 평가와 분석이 이뤄졌는지도 따져 물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 사업이 3개월형과 5개월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난해 기준 참여 청년의 약 34%가 취업으로 연계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 기업 모집 때는 5인 이상 여부 등 일정 요건을 보고 선정하며 신청 기업이 모두 선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8년 이후 매년 위탁사업 성과평가를 해왔고, 청년 수요와 기업 요청을 반영해 사업 내용을 보완해 왔으며, 보다 근본적인 성과 평가는 추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기수별로 350∼380개 기업이 신청하고 현장 점검을 거쳐 310개 이내를 선정한 뒤 실제 청년 매칭은 280∼290개 업체 수준에서 이뤄지며,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됐고 청년 면접을 거쳐 업체를 매칭하며 4대 보험과 고용계약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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