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 유출 원인 분석 부족 도마…정책 전면 재점검 예고
조석호 위원, 광주 청년 유출 원인 분석 부재와 기존 청년정책 효과 한계 지적
광주시, 19세~29세 청년 유출 요인 분석 부족 인정과 정책 방향 재점검 예고
2025년 6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청년 유출 원인 분석 부족과 기존 청년정책 효과, 향후 정책 방향 재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광주의 청년 인구 소멸이 심각한 가운데 행안부 기준 19세~29세 유출 규모가 큰 만큼 그 원인에 대한 구체적 분석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어 청년 유출의 핵심 원인은 일자리와 주거 기반 부족이라고 보고, 매년 추진해 온 전세지원과 일경험 드림 사업 등 기존 정책의 효과가 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청년플랫폼 역시 일부 청년만 소통하는 한계가 있다며, 전체 청년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정책의 방향 설정이 잘못됐다면 시의회와 집행부가 공동 책임을 지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그간 39세까지 포함한 분석에서는 청년 이동의 큰 이유로 일자리를 봤지만, 행안부 기준 19세~29세 유출의 구체적 증감 요인에 대한 분석은 부족했으며 현재 광주연구원과 청년실태조사를 진행해 정책 전반의 방향을 다시 살피겠다고 밝혔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기존 청년정책의 효과와 관련한 질의에 답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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