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양동시장역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안전성 재점검 요청
임미란 위원, 양동시장 지하철 출구 인근 엘리베이터 설치에 따른 피난 안전 영향 재점검 요청
광주시, 피난 시간 기준 충족·대체 출구 통한 피난 가능 판단 속 재검토 방침
2025년 6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양동시장 지하철 출구 인근 엘리베이터 설치에 따른 피난 안전성과 광주대 앞 송암도로 좌회전 차선 현장 확인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양동시장 지하철 출구 인근 엘리베이터 설치와 관련해 기존 비상계단 출구 기능이 바뀌면 피난 시간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예측하기 어려운 화재나 연기 상황에서는 설계 변경이 시민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시뮬레이션 결과와 별개로 다시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광주대 앞 송암도로 좌회전 차선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해당 위치는 피난구역이 아니라 출구였고 맞은편에 다른 출구도 있으며, 현장 점검 결과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더라도 다른 출구로 원활한 피난이 가능해 안전상 문제는 없다고 판단했지만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4번 출구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에서도 피난 시간은 338초로 기준치 안에 들었고, 4번 출구까지 활용하면 더 빠른 피난이 가능하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정준호 교통운영과장은 광주대 앞 송암도로 좌회전 차선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 현장을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