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송신년시민축제 예산 증액 꼭 필요한가"…정원석 "5천만 원은 돼야"
김용임 위원, 재정난 속 송신년시민축제 예산 2천만 원 증액 필요성 제기
정원석 자치행정국장, 송신년축제 내실·효율 위해 예산 5천만 원 수준 필요
2025년 6월 2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송신년시민축제 예산 2천만 원 증액의 필요성과 적정 규모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송신년시민축제 예산이 크지 않더라도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2천만 원을 증액해 편성한 것이 꼭 필요한지 물었다. 이어 축제 예산은 늘리지 말고 기존보다 적은 규모로라도 절약해 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송신년축제가 12월 31일 자정을 전후해 민주의 종 타종과 불꽃놀이, 공연 등이 진행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예산이 2022년과 2023년 7천만 원, 2024년 5천만 원에서 올해 3천만 원으로 줄어든 만큼, 과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작년 수준인 5천만 원 정도는 돼야 내실 있고 효율적인 행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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