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위원, 택시요금 인상 의견수렴·업계 수용 여부 점검
강수훈 위원, 택시요금 인상 공청회 의견 수렴과 업계 수용 여부·부제 재도입·서비스 개선 대책 질의
김영선 국장, 공청회 시민 의견 개진 부족·업계 인상안 수용 가능 반응·부제 재도입 미추진 및 서비스 개선 논의 방침 설명
2025년 8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택시요금 인상 공청회 의견 수렴 상황과 업계 수용 여부, 부제 재도입, 서비스 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7월 22일 열린 시민 공청회에서 어떤 의견이 오갔는지와 시민·이용자 등의 참여가 충분했는지를 물었다. 이어 택시업계가 요금 인상안을 수용하는지, 여전히 부족하다고 보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차량 휴무제인 부제 재도입 논의 여부와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 대책도 함께 따졌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당시 공청회에서는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많이 참석해 업계의 어려움을 주로 토로했고 시민단체도 참석했지만 의견 개진은 다소 부족했다고 밝혔다. 또 택시업계는 이번 인상폭이 여전히 부족해 서울 수준에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시의 용역 결과를 반영한 금액인 만큼 이번 인상안은 수용할 수 있다는 반응이었다고 설명했다.
부제 재도입은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가 박빙으로 나오면서 추진하지 못하게 됐고,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과 필수 운행제 등은 업계와 구체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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