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3-18

교원 정서적 고갈 해법 찾기 나선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교원 정서적 고갈과 맞춤형 연수 필요성 제기

마음 챙김·힐링 등 현장 주도형 연수 추진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원들의 정서적 고갈과 현장 맞춤형 연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교원들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정서적 고갈을 꼽으며, 교육연수원장으로서 이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는지 물었다. 또 교사 연수가 교사로서의 역할에만 치중된 것 같다고 지적하며, 현장 교원들의 스트레스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연수 방향과 맞춤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인 교육연수원장은 교원들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역량이 과거보다 훨씬 다양해졌고, 학부모의 요구도 높아지면서 직무 만족도가 낮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덜기 위해 마음 챙김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원이 주도하기보다 현장 교원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해 마음 챙김, 힐링, 문화 체험, 생태 체험 등으로 지원하는 현장 주도형 연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대별 특성과 스트레스 해소를 반영한 방향성 있는 연수는 가능하다며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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