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기시간 개선 요구…시 "성과급·예산 반영 재검토"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바우처 택시·특장차 전용차량 대기시간 장기화 개선 요구

TF 논의 지속·성과급 차등지급 재검토·바우처 택시 본예산 반영 노력

2025년 10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바우처 택시와 특장차 전용차량의 대기시간 문제, 배차·교육·성과급 운영 개선, 바우처 택시 예산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바우처 택시와 특장차 전용차량 대기시간이 길고 최장 대기시간도 과도하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대기시간 장기화 원인으로 배차시스템과 교육 운영 방식, 성과급 차등지급의 실효성 문제를 언급하며 운전원별 콜 수 편차를 줄일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바우처 택시 예산이 추경에 의존한 점을 짚으며 내년부터는 본예산에 적절히 반영하고 TF팀 논의 결과가 현장에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장애인단체와 노조, 사무처, 시가 참여하는 TF팀이 9월까지 6차례 밀도 있게 회의를 진행했고 10월부터는 주제별 대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성과급은 차등지급이 원칙이지만 현재 지급 수준이 충분한 차등인지 의문이 있어 더 심도 있게 검토하겠으며, 평균 이하 실적자와 10콜 이상 수행자 간 분명한 차등이 있어야 더 많은 콜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용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며 이용 횟수 조정 문제도 TF에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고, 바우처 택시 예산은 당시 본예산으로 2회 추경 전까지 운영 가능하다고 판단했으나 앞으로는 본예산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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