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도의회, 언론 소통·홍보예산 적정성 집중 추궁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언론인 소통 방식과 추경 16억 원·옥외 광고 예산 적정성 집중 질의

기자실 운영비·도정 홍보비·역점사업 홍보비·옥외 광고 집행 계획 설명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언론인 소통 방식과 추경에 반영된 홍보예산, 옥외 광고 집행 계획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은 김규웅 대변인에게 언론인들과의 소통·관리 방식과 식사나 간담회 등 협력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었고, 추경에 반영된 16억 원의 성격과 기자실 운영비, 일반 광고 예산과 도정 역점사업 홍보비의 차이를 따져 물었다. 또 옥외 광고 예산의 규모와 설치 장소, 계약 방식, 실제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예산 편성이 과다한 것 아니냐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

김규웅 대변인은 언론과는 간담회, 식사, 미팅, 기자실 방문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직접 자주 챙기지는 못하지만 과장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정 홍보 광고는 연중 일반적인 도정 시책을 알리는 예산이고, 도정 역점사업 홍보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나 무안공항 활성화 같은 전략적 사업을 홍보하는 예산이라고 구분해 설명했다.

또 이번 추경의 기자실 운영비는 노트북 구입을 위한 것이며, 옥외 광고는 약 5억 원을 추가할 예정으로 서울역, 동대문, 광주 유스퀘어, 부산역, 목포 평화광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옥외 광고와 언론 매체 홍보를 병행해야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계약은 언론진흥재단 등을 통해 진행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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