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훈회관 공사·노인 급식 예산·장애인 교육 대책 도마
전남보훈회관 기능보강 공사와 강진 4·4만세운동 보존·관광자원화 지원 필요성 제기
노인 무료급식 예산 감액 배경과 취약계층 대책, 여성 장애인 교육·어린이 재활치료센터 운영 계획 집중 질의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보훈회관 기능보강 공사 편성 배경과 강진 4·4만세운동 보존·관광자원화, 노인 무료급식 예산 감액과 취약계층 대책, 여성 장애인 교육 프로그램과 공공 어린이 재활치료센터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의 퇴직 시점을 언급하며 전남보훈회관 기능보강 공사 4000만 원 편성 배경을 따졌고, 강진 4·4만세운동 등 지역의 역사 보존과 관광자원화에도 도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노인 무료급식 예산이 줄어든 이유와 취약계층 대책을 물었고, 여성 장애인 세상 밖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확대 필요성, 공공 어린이 재활치료센터의 운영비와 지속 가능한 운영계획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상심 국장은 전남보훈회관 기능보강 공사와 관련해 2023년 폭우 이후 방수공사 비용이 부족해 추가 예산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보훈단체 지원과 보훈 선양 사업을 위한 리모델링 성격이라고 밝혔다. 4·4만세운동과 관련해서는 도도 관심을 갖고 강진군과 협의해 지원 필요성을 살피겠다고 했고, 교육청과도 연계해 교육 자료 활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무료급식 예산은 복권기금 종료로 지방비 충당이 어려워 감액됐지만 추경에 일부를 반영했고, 단계적으로 본예산 확보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여성 장애인 세상 밖으로 프로그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시 살피고 예산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공공 어린이 재활치료센터는 목포시와 함께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국비 건의 등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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