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7

전경선 위원, 도민의 날 행사비 3억 증액 등 추경 적정성 질의

이름
전경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5선거구 신흥동, 부흥동, 부주동

전경선 위원, 도민의 날 행사비 3억 증액 등 추경 편성 적정성 질의

자치행정국, 삭감 보완·인건비 증액·사업목 변경·정수 승인 등 사유 설명

2025년 4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민의 날 기념행사 예산 증액과 비둘기어린이집 위탁운영비,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수당, 통일플러스센터 차량 구입 등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도민의 날 기념행사 예산이 본예산보다 3억 원 증액된 이유를 따져 묻고, 비둘기어린이집 위탁운영비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수당과 기념학술대회 등도 본예산이나 추경 편성의 원칙에 맞는지 질의했다. 또 통일플러스센터 차량 구입의 정수 승인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경정예산의 의미에 비춰 이번 예산 요구가 적절한지와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도민의 날 행사는 지난해 본예산에서 일부 삭감된 부분을 보완해 증액 편성한 것이며, 지난해에는 화순군이 별도로 매칭한 예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둘기어린이집 위탁운영비는 1개 반을 증설하면서 늘어난 인건비라고 했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은 사업 목이 바뀌어 민간단체 보조 방식으로 편성된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수당은 2022년 조례 개정 이후 올해 추경에 처음 반영된 사업이며, 통일플러스센터 차량은 지난해 정수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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