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장애인 교통서비스 배차 개선책 요구…대기 시간 단축 과제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장애인 교통서비스 배차 시간·효율성 개선 위한 직영 차량·바우처 콜택시 확대 장기계획 요구

교통약자 이동지원 대기 시간 단축 목표 속 이용자 증가·운전 인력 운영률 저조에 따른 지연 지속

2025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장애인 교통서비스 배차 시간과 효율성 개선, 바우처 콜택시 및 유휴 택시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장애인 교통서비스와 관련해 배차 시간과 배차 효율성 개선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며, 직영 차량 확대나 바우처 콜택시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포함한 장기적 계획을 물었다. 이어 다른 지역 사례를 언급하며 바우처 택시 비중 확대와 민간 유휴 택시 활용 방안을 내년 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현택 원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의 가장 큰 과제가 대기 시간 단축이라며, 이용자가 올해 약 1300명 늘어 현재 1만8500명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출퇴근 시간대 차량 쏠림으로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노동조합 교육이나 총회 등으로 운전 인력 운영률이 50% 수준에 머무는 때에는 2~3시간씩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며, 1시간 이상 기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산 확보, 작업 차고지 조성 활성화, 조합원 교육, 바우처와 유휴 택시 활용 등 여러 방안을 시와 논의하며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눈에 띄는 성과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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