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강수훈, 교통약자 배차 신뢰·광역 이동·15인승 버스 개선 촉구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강수훈 위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배차 공개 시스템 도입과 광역 복귀 이동 제한 해소, 15인승 버스 운영 개선 필요성 제기

황현택 원장, 권역별 차고지 활성화와 전문 상담 배차원 운영 추진 및 광역 이동 TF 논의, 15인승 버스 매뉴얼·운전 교육 보완 방침 설명

2025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배차 대기 문제와 광역 이동 제한, 최근 도입된 15인승 버스 운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배차 대기 문제와 관련해 실시간 배차 공개 시스템 도입 등으로 이용자 신뢰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광주에서 나주 등 인근 지역으로의 광역 이동은 가능하지만 복귀 이동은 제한되는 이유를 물었다.

아울러 최근 도입된 15인승 버스에 대해 내부 회전각이 부족해 탑승이 불편하고, 뒷문 진입 방식이 더 적절했을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운전원별 보조 방식 차이에 따른 불편도 제기하며 관련 매뉴얼 보완과 운영 개선을 주문했다.

황현택 원장은 현재 관제 시스템과 배차 운영에 개선이 필요한 점을 인정하며,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권역별 차고지 활성화, 주유소 확대, 전문 상담 배차원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역 이동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내 이용 수요와 전남권 이동지원 체계의 미비로 복귀 운행까지 확대하지 못하고 있다며, 관련 단체와 TF팀을 꾸려 개선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5인승 버스는 차량을 구매한 뒤 전문 기관을 통해 제작한 것으로, 한 대라도 더 태우려는 판단과 안전 문제 등이 설계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다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내부 회전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를 확인했다며, 이용 방식과 매뉴얼을 현장에 맞게 조정하고 운전 교육도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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