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바우처 택시 민원 원인 점검·운영 방식 재검토 요구
김용임 위원,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반복 민원 원인 점검과 운영 방식 재검토 요구
황현택 원장, 운전원 교육 부족에 따른 응대 불만 지목·교육 강화 및 계약 해지 검토
2025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의 반복 민원 원인과 운영 방식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가 2022년 말 도입돼 약 2년 10개월 운영된 것으로 보고, 배차 문제 외에 이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민원의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일부 운전원의 불친절, 운행 중 통화, 현장 취소 등 민원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방식대로 운영을 계속할 것인지 따졌다.
또 지정 바우처 택시 방식 외에도 일반 택시 이용 뒤 후불제나 환급 방식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황현택 원장은 바우처 택시 운영 기간이 약 2년 10개월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장 큰 민원 원인으로 일부 운전원의 교육 부족에 따른 응대 불만을 들며, 회사 측 교육 강화와 문제 운전자에 대한 계약 해지 등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후불제나 환급 방식은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하지 못했지만, 제안된 방안을 직원들과 논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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