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11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청년갭이어 정체성·라이즈 목표 현실성 점검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청년갭이어 사업 국내 전환에 따른 정체성 약화와 명칭·방향성 재정립 필요성 제기, 라이즈 목표 현실성 질의

청년갭이어 사업 예산 반영·차별성 유지 및 높은 만족도 설명, 라이즈 목표는 실태조사와 논의를 거친 도전적 설정 강조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갭이어 사업의 정체성과 지속 여부, 라이즈 사업 목표의 설정 근거와 현실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청년갭이어 사업이 해외 체험에서 국내 체험으로 바뀌면서 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과의 차별성이 약해졌다고 지적했다. 또 예산 편성 여부와 함께 사업 내용이 크게 변한 상황에서 현재의 사업을 계속 갭이어라는 명칭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방향성을 재정립하거나 정리할 필요가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만족도 조사가 실제 청년들의 체감 만족을 충분히 반영하는지도 더 구체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라이즈 사업과 관련해서는 2029년까지 석박사 인재 1000명 양성, 창업기업 3만5000개, 지역 내 취업률 40%라는 목표의 설정 근거와 현실성을 질의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갭이어 사업을 접는 것은 아니며 본예산에 반영을 요청했고 일부 편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전환 이후 사업은 청년이 스스로 계획을 짜고 필요한 현장을 찾아 체험하는 방식으로, 정형화된 현장에서 일경험을 하는 사업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부적으로 사업 방향성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지만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개선을 고민하면서 사업을 계속 살리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와 본인이 계획한 프로젝트 실행 만족도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라이즈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산업 실태조사와 용역, 대학들과의 수십 차례 논의를 거쳐 목표를 정했으며 지역 정주 취업률은 22.2%에서 40%로, 창업기업은 2만8810개에서 3만5000개로 끌어올리는 도전적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