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점 두고 확답 요구와 신중론 충돌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마무리·개통 시점 구체화 요구

도시철도건설본부, 2026년 개통 어려움 인정·일정 재조정 검토

조속한 확답 요구와 신중한 재조정 사이 입장차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마무리와 개통 시점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임미란 위원은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 시점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기존 2026년 계획의 실현이 어렵다며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미란 위원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가 언제 마무리되고 개통이 2026년 상반기인지 하반기인지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공정 단계와 도로 개방 일정을 보고 생활과 영업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며 명확한 목표 시점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당초 계획은 2026년 말 개통이었지만 현재로서는 2026년 개통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사 현장 상태와 각종 변수를 반영해 개통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공사 진행과 교통 전환, 도로 개방 관련 상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개통 시기 검토 결과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임미란 위원은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개통과 공사 마무리 시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반면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기존 2026년 계획의 실현이 어렵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새 시점은 확정하지 못한 채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조속한 확답을 요구하는 질의와 신중한 재조정을 앞세운 답변 사이에 입장차가 드러났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