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도시철도 공정 일정 명확화·안전관리 병행 촉구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공정별 완료 시점·전체 일정·예산 투입 시기 명확화와 변수 발생 시 책임행정, 공정·안전 관리 병행 촉구

토목 공사 내년 6월 준공 전망, 기전 후속 공정 5~6개월 소요로 전체 일정 2027년 초 가능성과 일부 공구 계약 지연·사업비 부담 구조 설명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도시철도 사업의 공정별 완료 시점과 전체 일정, 안전 관리, 일부 공구 계약 지연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변수 없는 경우의 공정별 완료 시점과 전체 일정, 예산 투입 시기를 보다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변수 발생 시에는 시민과 의회에 신속하고 솔직하게 설명해 양해를 구하는 책임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정 단축에만 치우치다 안전 문제가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가 함께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단계 일부 공구 계약 지연과 사업비 증액 가능성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관리와 국비 지원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고 물었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토목 공사는 내년 6월까지이고 이후 기전 후속 공정이 5~6개월 더 필요해 전체 일정은 2027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공사 기간 발표는 연내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최길배 기전부장은 대부분 계약은 올해 말까지 마무리되고 기능실이 건축 부문에서 인계되면 기전 구축과 시험까지 5~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체 공정은 공사부와 안전관리실과 함께 조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점환 기술부장은 강우나 궤도 공사 등 일부 변수는 남아 있지만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백운광장 마지막 토목 공사의 계약상 준공 시점은 내년 6월이라고 말했다.

정신 관리부장은 7공구와 10공구는 설계 보완과 관계 부처 협의가 끝난 뒤에야 계약 절차가 가능해 적어도 내년 상반기 말쯤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이며, 사업비가 늘어나더라도 국비와 시비 부담 비율은 기존 6대 4 구조에 따라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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