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6-09

전남도의회 교육위, 안심 알리미·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운영 점검

이름
김정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3선거구 향동, 매곡동, 삼산동, 저전동, 중앙동

순천 안심 알리미 서비스의 스마트폰 지급 방식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설계 반영 미흡, 교수학습활동 지원 사업 집행 절차 문제 지적

전라남도교육청, 안심 알리미·미래학교 사업 현황 점검과 보완 방안 검토 및 교육부 협의 약속

2025년 6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순천 안심 알리미 서비스 운영 방식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교수학습활동 지원 사업 집행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결산 심사에서 순천 안심 알리미 서비스가 초등학교 1학년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을 확인하며,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관련해서는 설계 단계부터 통신·전력 등 미래교육 환경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완공 후 추가 보완하는 방식은 순서가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교수학습활동 지원 사업에서는 일상감사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사업을 쪼개 집행하는 사례가 있다며 전라남도교육청 차원의 철저한 점검과 제도화를 요구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안심 알리미 서비스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해 현황을 확인하고, 지적된 장단점과 보완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또 통신과 전력 등 미래교육 환경 반영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부와도 협의해 위원장의 제안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순천 안심 알리미 서비스가 학교에서 학생 대상을 정해 운영하는 사업이며, 세부 사항은 다시 확인해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수 교육시설과장은 그린스마트 공간 재구조화 건물에는 AI 관련 요소를 반영하고 있으나, 기존 교사동에는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앞으로 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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