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행자위, 무장애 버스 운행 난항·미화직 결원 대응 점검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무장애 버스·시티투어버스 상시 운행 가능성과 예산 활용, 미화직 결원 대응 및 근로환경 개선 질의

무장애 버스 운전원 일부 확보에도 상시 운행 난항, 자산 활용 방안 모색과 미화직 채용·직급제 컨설팅 추진

2025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무장애 버스와 시티투어버스의 상시 운행 가능성, 예산 투입에 따른 활용 방안, 미화직 결원 대응과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무장애 버스와 시티투어버스의 운전원 확보 여부와 상시 운행 가능성, 예산이 계속 투입되는 상황에서의 활용 방안을 물었다. 이어 미화직 결원에 따른 단기용역 운영과 관련한 위반 지적을 언급하며 채용과 근로환경 개선, 외부 컨설팅 진행 상황도 질의했다.

박준영 본부장은 무장애 버스가 대형 개조 차량이라 운전원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두 차례 운행에서는 운전원을 확보했으며, 상근직 운영은 어렵고 상시 운행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답했다. 또 지난해에는 수리비 등으로 1800만 원 남짓, 올해는 보험료와 소액 수리비 등 460만 원가량이 들었고, 차량이 자산으로 잡혀 있는 만큼 활용도를 높일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화직 결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2026년 초 미화 1명을 포함한 공무직 3명 채용을 추진 중이며, 노사협의체 TF와 외부 컨설팅을 통해 직급제 도입과 효율적인 인력 관리 방안을 다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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