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연구원 재정 개선 점검…이자수입 늘리고 현안연구 확대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광주연구원 출연금 의존 구조 개선·2025년 자체수익 증대 계획 달성 수준·비상 운영계획 점검

이자수입 125% 증가·현안연구 확대 추진·교통 3명·환경 2명 연구인력 보강

2025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연구원의 출연금 의존 구조 개선과 자체수익 증대, 내년 재정 여건 악화 대비 운영계획, 교통·환경 현안 연구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광주연구원의 운영 출연금 과다 의존 구조를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2025년 자체수익 증대 계획의 달성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물었다. 이어 내년 재정 여건 악화에 대비한 비상 운영계획 수립 여부도 확인했다.

또 교통·환경 분야 연구인력 충원 현황을 묻고, 광주시 교통 구조 개선과 자원회수시설·SRF, 물순환 관리 등 현안에 대한 연구 지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연구원이 생산한 비전과 정책 자료가 5개 자치구와 충분히 공유되지 않고 있다며 협업과 확산 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전체 수입 72억 원 가운데 58억 원이 시 출연금으로 약 80%에 이르지만, 기금운영위원회 운영과 이자수익 증대를 통해 2025년 이자수입이 2023년보다 125%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시의 용역성 과제를 현안연구로 수행해 올해 12개, 내년 13개 과제를 추진하며 시 예산 절감과 재정 확보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 사정 악화에 따라 인력 충원 계획 일부가 보류됐지만 인건비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경상경비와 기타 경비를 줄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통 연구인력은 3명, 환경 분야는 2명으로 보강됐다고 소개하면서, 자원회수시설과 쓰레기 문제는 내년 과제로 검토하고 자치구와의 비전 공유와 협업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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