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6-10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인재개발원 불용액 재발 질타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김화신 위원,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불용액 발생 지적

윤연화 인재개발원장, 수요 예측 한계와 정리추경 미반영 부분 설명

2025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재개발원의 불용액 발생과 예산 반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불용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한 차례 확인된 사안이 재발한 것은 불찰이라고 보고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이 무엇인지 다시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연화 인재개발원장은 2023년 교육여비 등과 관련한 점검 과정에서 2024년 정리추경 때 실무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2021년과 2022년 코로나 상황과 광주에서 강진으로의 이전으로 정확한 수요 예측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본예산에서 1억 5000만 원을 삭감해 필요한 예산만 최소한으로 반영했고, 앞으로는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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