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율, 광주 지방채 상환계획 편차 지적…김선자 “차환 채무 2027년 일시상환”
박희율 위원, 2027년 지방채 상환액 급증·2028년 급감 이유 추궁 및 부채 관리 개선 요구
김선자 예산담당관, 2024년 고금리 지방채 차환분의 2027년 일시상환 도래에 따른 상환액 증가 설명
2025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지방채 상환계획의 연도별 편차와 부채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지방채 관리 및 상환계획에서 2027년 상환액이 6119억 원으로 유독 높고 2028년은 1915억 원으로 낮게 잡힌 이유를 물었다. 이어 지방채가 광주시의 빚인 만큼 상환계획을 더욱 촘촘히 세우고 지방채를 늘리지 않는 방안도 함께 연구해 부채 관리를 개선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선자 예산담당관은 2027년 상환액이 큰 것은 2024년 5%대 이상 고금리 지방채 2668억 원을 3.5%대로 차환한 뒤 해당 채무의 일시상환 시점이 2027년에 도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향후 부채 관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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