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공무직 결원·AI 대응·교통요금 인상 검토 질의
임미란 위원, 시청 공무직 7명 결원 관리와 AI 대응체계·교통요금 인상 검토 질의
김준수 경영본부장, 공무직 결원 충원 추진과 AI 단계적 준비·교통약자 배려 검토 설명
2025년 11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교통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시청 공무직 7명 결원 관리, AI 대전환 대응체계, 교통요금 인상과 교통약자 배려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시청 공무직 7명의 결원 현황과 해당 인력의 업무, 결원 관리 방안을 물었다. 이어 AI 대전환 대응체계와 관련해 이상행동 사전 인지와 고객 대응 등 관리 체계가 어느 정도 마련돼 있는지, 타 지자체와의 협업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10년 가까이 동결된 교통요금의 향후 인상 계획과 함께 교통약자 배려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수 경영본부장은 공무직은 역사 역무원과 청소, 방재실 인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결원 7명은 최근 면접을 거쳐 다음 주 중 부족 인력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AI 대응은 당장 대규모 예산 투입보다는 철도기술연구원과의 협력과 외부 전문가를 통한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으로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교통요금 인상은 시가 시내버스와 함께 검토 중이며 결정될 경우 교통약자 배려를 포함해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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