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원장 후보 청문회, 도덕성 검증 자료 제출 놓고 입장차
박필순 위원장, 자녀 학적·가족 재직·금융거래 내역 등 도덕성 검증 자료 제출 촉구
김범모 후보자, 개인정보 보호법·금융실명제법·가족 비동의로 제출 제한 설명
도덕성 검증 필수 자료 제출 요구와 법령·가족 동의 문제를 둘러싼 입장차
2025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테크노파크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후보자 도덕성 검증을 위한 자녀 학적과 가족 재직·금융거래 자료 제출 문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논의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후보자에게 인사청문회 심의 참고자료로 자녀의 입학·전학·졸업 현황과 후보자·배우자의 최근 5년간 금융거래 내역,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재직증명서와 사업자등록 내역, 직업 변동 현황 등을 두 차례 요구했으나 일부만 제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자료들은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을 위해 위원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한 자료라며 제출 의향을 물었다.
김범모 후보자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금융실명제법 등에 따라 제출이 곤란한 자료가 있었고, 배우자와 자녀 관련 자료는 본인 동의가 필요하지만 동의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제출이 제한된다며 현행 법령상 양해를 부탁한다고 답했다.
박 위원장은 후보자 도덕성 검증을 위해 관련 자료 제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요구했다. 반면 김 후보자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금융실명제법, 가족 동의 문제 등을 이유로 자료 제출이 제한된다고 맞서며 입장차를 보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