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순, 재산신고·금융거래 자료 요구…김범모 "일부만 제출 가능"
박필순 위원장, 재산 신고 자료·최근 5년간 금융거래 현황 제출 재차 요구
김범모 후보자, 국회 2급 재직 당시 재산 신고 자료 제공 가능·배우자 소득증명·금융거래 내역 제출 곤란
2025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테크노파크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후보자 자료 제출 요구와 재산 신고 자료·최근 5년간 금융거래 현황 제출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후보자가 인사청문위원회의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은 데 유감을 표하며, 재산 신고 자료와 최근 5년간 금융거래 현황 등 재차 요구한 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지 물었다.
김범모 후보자는 배우자의 과거 재직 현황과 소득증명 자료는 동의 문제와 자료 확보의 어려움으로 제출이 어렵고 금융거래 내역도 사생활과 관련돼 제출하기 어렵지만,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국회 2급 재직 당시의 재산 신고 자료는 확인 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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