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19

광주시의회, ACC 실개천조성사업 예산 재편성·집행 현황 점검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아시아문화전당 실개천조성사업 예산 재편성 여부와 집행 시점, 착수보고회·간담회 기록 확인

시비 추경 재편성 확인, 11월까지 2억1200만 원 집행·착수보고회 미개최 및 간담회 요약 보유

2025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아시아문화전당 실개천조성사업의 예산 재편성 여부와 집행 현황, 착수보고회 미개최, 관련 단체 간담회 진행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아시아문화전당 실개천조성사업의 2025년 예산 2억4600만 원과 시비 1억1500만 원, 올해 추경 삭감 뒤 금번 추경 재편성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용역기간이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인데도 11월 현재 2억1200만 원 집행이 완료된 점과 착수보고회 미개최 상태를 짚었다.

아울러 5·18 3단체와 기념재단, 환경운동연합, 시민단체협의회 등과의 간담회 진행 여부와 회의록 보유 여부를 물었다.

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해당 사업의 2025년 예산 2억4600만 원과 11월 현재 2억1200만 원 집행이 맞고, 착수보고회는 아직 열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 5·18 3단체와 기념재단, 아시아문화전당, 환경단체·시민대표 등을 만나 사업 추진 배경과 현장 위치를 설명했으며, 아직 설계안이 구체화되지 않아 회의록은 없지만 요약 내용은 있고 안이 나오면 다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시비 1억1500만 원이 올해 추경에서 삭감됐고, 이번 추경에 다시 올린 것이 맞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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