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민간공항 이전 합의 유지…무안 1·2조건 정리, 정부 지원은 12월 협의
강수훈 위원, 민간공항 이전 시점과 무안 요구 3대 조건 정리 여부·정부 획기적 지원 추진 방안 질의
정전국 단장, 민간공항 이전 합의 유효·무안 요구 1·2조건 상당 부분 정리…정부 지원은 12월 최종 협의 추진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민간공항 이전 시점과 무안이 요구한 세 가지 조건의 정리 여부, 정부의 획기적 지원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민간공항 이전 시점과 무안이 요구한 세 가지 조건 중 첫째·둘째 조건이 정리됐는지, 정부의 획기적 지원은 어떻게 추진될 것인지 물었다.
정전국 군공항이전추진단장은 민간공항 이전은 2023년 12월 광주·전남 양 시도가 KTX 2단계 개통 시기에 맞춰 이전하기로 합의한 내용이 여전히 유효하며, 무안이 요구한 세 가지 조건 중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어느 정도 정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획기적 지원은 추가 검토가 필요해 실무 협의를 거친 뒤 12월 중 최종 협의를 완료하면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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