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순, 첨단 버스 공영차고지 예산·안전 시스템 구축 경위 추궁
박필순, 첨단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예산 반영 경위·신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이유 추궁
시, 국비 확보 연계 연구·개발비 반영·전년도 1억 집행 및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완료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첨단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의 예산 반영 경위와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첨단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에 연구·개발비와 시내버스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비가 포함된 이유를 따져 물었다. 이어 2023년 협약 당시 국비 6억 원, 시비 14억 원 등 총 20억 원 규모로 추진하기로 했는데 예산서에는 19억 원으로 반영된 경위를 확인했다.
또 기존 에스코(ESCO) 방식의 유사 사업이 있었는데도 시비 14억 원을 들여 새 시스템을 구축한 이유를 질의했다. 아울러 운영사 한스네트워크의 소송 상황과 해당 사업 지속 가능성, 향후 운영비 부담 여부도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첨단형 공영차고지 구조와 국비 확보 과정에서의 요구에 따라 버스 연계 사업으로 연구·개발비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또 한스네트워크 소송은 당사자 간 연구 관련 사항으로 파악돼 시 사업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봤고, 총사업비 20억 원 중 1억 원은 전년도에 집행됐으며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은 구축이 완료됐고 4년 유지보수 조건이 있다고 밝혔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신규 차고지에 들어오는 차량의 입출고와 안전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첨단 시스템을 함께 기획해 국비 유치와 차고지 조성 사업의 안전성 강화를 함께 부각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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