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환 후보자 향한 전문성·코드 인사 우려…2호선 재정 해법도 쟁점
문석환 후보자 전문성 부족·코드 인사 우려와 도시철도 2호선 재정적자 해소 방안 질의
문석환 후보자, 지원 배경 설명과 수익사업 확대·무상운임 PSO 보전 및 시민 소통 강화 의지 표명
2025년 11월 2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교통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문석환 후보자의 교통 분야 전문성과 정치적 배경 논란,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재정적자 해소 방안과 시민 소통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AI가 문석환 후보자에 대해 교통 분야 전문성 부족과 정치적 배경에 따른 코드 인사 우려를 제기했다고 소개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라 재정적자 누적이 커질 수 있고 무상운임 부담도 큰 만큼 공사의 자생력 강화와 함께 이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2호선의 실질적 운영 여건과 재정 상황을 충분히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석환 후보자는 교통공사 사장 지원 배경으로 지하철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교통과 생활 불편을 가까이서 접한 점을 들며, 공적·민간 분야에서 쌓은 경험으로 광주에 봉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고려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며, 전문성은 일하면서 충분히 보완하고 습득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2호선 재정 부담과 관련해서는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익사업 확대와 함께 무상운임의 경우 PSO 방식에 따른 비용 보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국회 논의와 지역 정치권 협력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이어 2호선 운영 여건과 재정적자 규모 등 현황을 더 파악한 뒤 적절한 시기에 시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기능도 적극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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