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6

전남도의회, 민주화운동 명예수당 홍보·도민소통 실적 질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수당 신청 홍보와 도민소통 실적, 주민생활 만족도 하락 원인 점검 필요성 제기

고미경 자치행정국장, 신청주의 제도 안내 강화와 소통 실적 보완 방침 밝혀

2025년 7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수당 신청 홍보와 도민소통 실적, 지사 직무수행평가와 주민생활 만족도 간 괴리 원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수당 신설 대상자 433명 중 65세 이상 157명에 대한 신청과 홍보가 충분한지, 신청주의 제도라면 대상자에게 실제로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따져 물었다. 또 도민소통 실적이 11회에 그친 점이 너무 소소하다며, 행사 참여와 소통은 성격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사 직무수행평가가 계속 1위를 기록하는데도 주민생활 만족도는 크게 하락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에 대한 고민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명예수당 신청 대상자 홍보를 위해 유튜브, 신문, 현수막, 읍면동 등 다양한 경로로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신청주의 제도인 만큼 더 많은 대상자가 신청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대상자 명단을 확보하지 못해 개별 안내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했고, 소통 실적 11회는 좌담회와 정책비전 투어 등 지사 일정에 따른 소통 활동을 함께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무수행평가와 주민생활 만족도는 서로 다른 지표라고 선을 그으며, 주민생활 만족도 하락은 지역 현안과 갈등 등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 위원이 지적한 소통 실적 표현과 만족도 하락 원인에 대해서는 부서 차원에서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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