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2-02

광주시의회, 상담교사 TO 확보·전직 병행 배경 질의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상담교사 TO 확보 현황과 신규 임용 대신 전직 병행 이유 질의

신규 4명 채용 공고와 전직 3명 진행으로 총 7개 TO 확보 설명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상담교사 TO 확보 현황과 신규 임용 대신 전직을 병행하는 이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장은 상담교사 관련 정책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다며 교육청의 추진 경위와 입장을 물었다. 특히 오랜만에 확보된 상담교사 TO를 두고 임용을 준비해 온 준비생들의 기대가 걸려 있는 만큼, 상담교사 TO 확보 현황과 신규 임용 대신 전직을 병행하는 이유를 따졌다.

아울러 상담교사 직군의 전문성과 교육정책의 일관성,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사전 소통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교원은 수업과 생활지도, 상담 역량을 함께 갖춰야 하며 상담 자격을 보유한 교사도 상당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담교사 선발과 기존 자격 보유 교사의 전직·전과는 교육감의 인사재량권 범위 안에서 검토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 초등학교의 과원 문제와 상담교사 수요 증가를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신규 4명 채용 공고를 냈고 전직 3명을 진행 중이어서 총 7개의 TO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담교사 부족 문제와 현장 갈등에 대해서는 당사자들과 대화하며 이해를 구하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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