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2-02

광주시의회 산건위, 도시철도 사업비 부족분·재입찰 증액 점검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도시철도 공구 재입찰·설계 변경에 따른 사업비 부족분과 증액 규모 점검

부족분 603억 원 추경 반영 협의·재입찰 상반기 목표·증액 400억~500억 원 이상 전망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사업의 사업비 부족분, 공구별 재입찰 시기,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비용과 관계 부처 협의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현재 시설비와 부대비 기준으로 6대 4 매칭 시 부족분이 603억 원가량 발생하는지 확인하고, 이 재원을 추경으로 충당할 수 있는지 물었다. 또 7공구와 1공구 재입찰 시기와 공사 방식 변경에 따른 증액 규모를 따져 물었다.

아울러 13공구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비용 범위와 주민 설명·동의 필요성, 국토부와 기재부 협의 진행 상황도 질의했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부족분이 약 603억 원이며 이를 추경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예산실과 협의 중이고, 7공구와 1공구 재입찰은 상반기를 목표로 하며 증액 규모는 여러 변수를 감안할 때 현재로선 400억~500억 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 본부장은 현 노선 위치를 유지할 경우 지장물 이설에 드는 비용이 35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문점환 공사부장은 중심도로나 저심도, 심도 수준에 따라 사업비가 크게 달라져 아직 금액을 특정하기 어렵고 금년 말까지 전문가 검토와 기술자문위원회를 거칠 계획이며, 노선 변경 시에는 주민 설명과 동의가 필요하고 국토부·기재부와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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