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독일 교육교류, 중학생 선발·사업 확대 도마에
광양교육지원청 독일 교육교류 프로그램 중학생 선발·사전교육 과정 점검
학생 수 적은 교류사업 확대 필요성 질의
2025년 9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광양교육지원청의 독일 교육교류 프로그램 추진 과정과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광양교육지원청이 지난 7월 진행한 독일 교육교류 프로그램의 추진 과정을 설명해 달라고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요청했다. 특히 중학생들을 어떻게 선발하고 어떤 사전 교육과정을 거쳐 현지 교류로 이어졌는지, 또 학생 수가 적었던 점을 고려해 사업을 확대할 필요는 없는지 질의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중학생 74명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주말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창의융합 토론을 진행했고, 이후 보고서 작성과 발표, 석학 초청 강의 등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도와 태도, 보고서 내용이 우수한 학생들과 영재 학생들이 독일을 방문해 현지 학교에서 이틀간 서로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교육 교류와 토론, 민주 시민 관련 활동, 프로젝트 발표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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