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꿈실현재단 예산 확대 필요성 제기…선발 기준·긴급지원금 운영 점검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사업 대상 축소 속 예산 확대 필요성 제기
희망 학생 중심 운영·10억 원 증액 계획과 선발 기준 정비 예고
2025년 9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사업 예산 확대와 2025년 선발 기준, SOS 긴급지원금 운영 방식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남교육꿈실현재단의 사업이 2023년 장학금 중심에서 2024년 꿈 실현 지원금, 2025년 분야별 지원금으로 계속 바뀌었는데도 수혜 인원이 줄고 있다며 예산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2025년 선발 일정과 기준, 중복 지원 방지, SOS 긴급지원금의 운영 방식, 그리고 기탁금 조성 실적과 목표액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업무보고 단계에서 충분한 사전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길훈 원장은 내년 사업 방향을 다시 협의해 지역보다 희망 학생 중심으로 운영하고 예산을 약 10억 원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5년 선발 안내는 다음 주에 공문으로 나갈 예정이며, 선발 기준과 세부 내용은 협의회를 거쳐 최종 결정한 뒤 보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중복 지원은 지양하고 있고, SOS 긴급지원금은 추가로 5000만 원을 증액해 후반부에 지원할 예정이며, 기탁금은 올해 33건, 1억8900만 원 수준이지만 목표액을 정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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