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감액 12개 사업 집행 부진 원인 추궁
전액 감액된 12개 사업 2억 300만 원 규모의 집행 부진 원인 질의
예산 편성 단계 점검과 집행 실태 관리 강화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액 감액된 12개 사업의 추진 부진 원인과 예산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기정예산 대비 전액 감액된 12개 사업, 2억 300만 원 규모의 사업이 대부분 코로나19 때문에 추진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를 물었다. 특히 정책조정 및 개발, 도정 발전전략 및 조정 연구용역,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 지원,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의 사업을 거론하며 재정관리 측면의 원인을 따졌다.
황기연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확산이 하나의 이유가 될 수는 있지만, 앞으로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이 1년 안에 제대로 집행될 수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집행 과정에서도 주기적으로 실태를 점검해 전액 감액이나 이월 사업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혁신도시발전재단 설립 추진 연구용역은 전남·광주 상생협약에 따른 기금 조성 일정과 관련 조례·규칙 마련 작업을 고려해 용역 시기를 뒤로 미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수도 건설 구체화 연구용역은 사전 준비와 사업 범위, 계획을 더 촘촘히 세우는 데 시간이 걸려 내년으로 이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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