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서부권 문화예술 프로그램 접근성·시설 확충 논의
동부권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서부권 이용 가능성과 접근성 확대 방안
서부권·중부권 대공연장 부족에 따른 학생교육문화회관 시설 확충 검토
2025년 9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동부권 중심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서부권 이용 가능성과 접근성 확대, 서부권에도 학생교육문화회관이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동부권에서 운영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서부권에서도 이용 가능한지, 서부권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방안은 무엇인지, 나아가 서부권에도 같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필요하지 않은지 등을 물었다.
김광일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예술교육은 22개 시군교육청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부터는 동부권에서만 하던 학생과 교직원 대공연을 목포시민회관과 문화예술회관을 활용해 서부권에서도 진행하고 있으며, 서부권과 중부권에 대공연장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시설 확충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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