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발산 기회 확대 논의
도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교류·발산 기회 확대 요청
지역별 순회 발표회·공간 활용 페스티벌 추진 방안 제시
2025년 9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도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류와 발표 기회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도내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국악, 댄스, 영화 제작, 작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배우고 성장하고 있지만 이를 마음껏 발산하고 또래와 교류할 기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별 교류 행사나 대운동장 같은 공간을 활용한 페스티벌을 마련해 도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광양과 목포, 순천, 나주 등을 돌며 장애인 음악회를 열거나 분야별 발표회를 모으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평화광장이나 메이커 교육센터, 학교 유휴 공간과 운동장 등을 활용해 지역별로, 필요하면 동부와 서부로 나눠 청소년 공연과 전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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