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수원 노후 장비 논란…미래교육 대비 촉구
미래교육·원격수업 대비 교육연수원 노후 장비 점검 필요성 제기
교육연수원장 “연수 불편 접수 없었지만 새 기종 교체 예산 요구”
2025년 9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연수원의 노후 장비를 활용한 연수 가능성과 미래교육·원격수업 대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미래교육과 원격수업의 중요성을 거론하며, 교육연수원에서 사용 중인 갤럭시4 등 기존 장비로 실제 연수가 제대로 가능한지 따져 물었다. 또 노후한 장비로 연수할 경우 교원 연수의 질과 학생 수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최신 기기와 무선 환경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병인 교육연수원장은 현재는 연수원이 보유한 장비로 연수를 진행해 왔고, 연수생들의 장비 불만 접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새 기종으로 교체하기 위한 예산을 이미 요구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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