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소상공인 지원 예산·창업시설 기능 점검
박필순 위원장,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자 지원 추경 반영과 중소금융권 예산 삭감, 주치의센터 동결 배경 질의
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자 지원 부족분 추경 반영과 금리 하락에 따른 중소금융권 지원 축소, 창업지원시설 기능 차이 설명
2025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자 지원 예산, 중소금융권 금융 비용 지원 축소, 소상공인 주치의센터 예산 동결, 창업지원시설 기능 차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 지원과 이자 지원 예산의 실제 필요 규모와 추경 반영 계획을 물었다. 또 영세 소상공인 중소금융권 금융 비용 지원 예산을 50% 삭감한 이유와 광주 소상공인 주치의센터 예산이 동결된 배경을 확인했다.
아울러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와 스타트업 복합 허브의 기능 차이, 무등산 수박 육성 사업의 차별점도 질의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2천억 원 규모로 운영하면 시 출연금이 62억 원가량 필요해 현재 예산 외 부족분은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자 지원도 총 68억 원 정도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절반 수준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는 본촌산단의 제조 창업 지원 기관으로, 스타트업 복합 허브는 광주역 창업밸리에서 기술 창업의 실증과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기능이 다르다고 밝혔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제2금융권 평균 대출금리가 내려 5% 이상 대출자가 줄 것으로 보고 중소금융권 금융 비용 지원 예산을 절반가량 줄였으며, 주치의센터는 10월 기준 집행률이 높고 컨설팅 수요가 많아 1억4천만 원을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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