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3

아침 간편식 신청 저조·스마트 기기 유지관리 대책 도마에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아침 간편식 사업 신청 저조와 스마트 기기 노후화 유지관리 대책 마련 필요성 제기

교육청, 아침 간편식 확대와 노후 스마트 기기 예산 관리 방안 설명

2025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아침 간편식 사업의 신청 저조와 스마트 기기 유지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아침 간편식 사업의 신청 저조와 운영 방식의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며, 상반기 업무보고 이후 관련 개선 논의가 있었는지 물었다. 또 스마트 기기 보급이 중단된 상황에서 보급 연도별로 달라지는 유지관리 책임과 노후 기기 수리·교체 비용을 학교가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고 질의하며, 중장기 유지관리 대책과 재정 지원 방안을 요구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아침 간편식 사업과 관련해 교육부 특교 26억을 확보하고 단가를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올렸으며, 학생 수 구분도 유연하게 조정하고 농산물 위주의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학교 인근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60여 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침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운영할 수 있도록 3개 학교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기기 문제에 대해서는 노후화된 기기는 본청이 예산 계획을 세워 관리하고, 학교 본예산으로 자체 구입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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